백합
얇은 책에는 다 그려낼 수 없어
겉으로는 평범하게 함께 동인지를 만드는 두 소녀, 시노와 란카! 2년 전, 란카가 시노의 글을 칭찬해 준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함께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 짝사랑을 품고 있는 시노에게 있어 이 동인지 작업은 교실에선 조금 멀게만 느껴지는 란카와의 유일하고 너무나도 소중한 연결고리! 🥺✨ 그런데...!!! 교실 밖 '비밀의 방과 후' 란카…
나의 음란한 꼭두각시
낮에는 평범한 오피스! 소심해 보이는 안경잡이 여주인공 '사라(코무라)'는 쿨하고 시크한 흑발의 직장 동료 '타카츠키'를 남몰래 짝사랑하며 훔쳐보고 있다! 👀✨ 직장에서 타카츠키 씨의 귀 밑 점을 보며 멍때리거나, 그저 같은 공간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듯 보이고... 🥺 게다가 타카츠키 씨의 업무까지 군말 없이 …
뭔가 부족합니다
평범한 학교 복도, 청소용 양동이의 더러운 물을 뒤집어써서 쫄딱 젖은 친구에게 수건을 가져다주는 너무나도 훈훈하고 일상적인 상황... 🙅♀️ 아니다! 갑자기 물에 젖은 친구가 "혀로 하는 키스... 해보고 싶어"라고 핵폭탄급 발언을 던지더니, 기적의 팩트폭행 논리로 지금 이 자리에서 냅다 입술을 박치기해 버린다!! 💋💥 승낙도 …
헛꽃의 약속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진, 그런 아슬아슬하고 찌통 가득한 관계성! 🤩 사이비 종교에 푹 빠져 매일같이 '꽃'과 '신의 말씀'을 강요하는 어머니 밑에서 지옥 같은 일상을 견디는 주인공 '유이나' 🥀. 거짓과 위선으로 덮인 세상에 넌더리가 난 그녀는, 미술부에서 매일 칭찬받으며 예쁜 꽃그림만 …
어서와 루쨩
오직 진짜 현실을 파헤치겠다는 굳은 의지! 열혈 방송국 영상 디렉터 '치구사 나기'! 🔥🎥 화려한 네온사인 뒤에 숨겨진 밤의 뒷골목, 몸을 파는 여성들의 적나라한 진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담기 위해 거리에 나선 나기! 하지만 낯선 카메라를 든 그녀에게 돌아오는 건 차가운 시선과 무자비한 거절뿐... 😭 그 냉혹한 섭리를 완벽하게 깨달…
나쁜 상상을 하고 있었어
평범한 반 친구인 줄만 알았던 그녀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고 심장이 콩닥거린다?! 🫣 체육복을 갈아입는 탈의실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시작된 아찔하고 엉뚱한(?) 망상부터,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그녀를 한 편의 로맨스 영화처럼 멋지게 안아 구해주기까지!! 💖 겉으로는 당황해서 삐그덕거리면서도 속으로는 이미 '사쿠라바 양'의 다정하고 푹신푹신한 …
모노런트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하지만 정작 자기 안에는 무언가를 향한 뜨거운 '열정'도, 누군가를 향한 맹렬한 '사랑'도 없어서 괴로워하는 18살 미대생 '사키코' 🎨 연애 감정도 잘 모르고, 스킨십의 설렘도 느껴본 적 없는 그녀... 그저 남들이 하라는 대로, 정해진 과제만 잘 해내며 살아왔다. 그런데 교수님한테 &qu…
우리들의 지옥의 도피행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일까, 아니면 지독한 현실을 버티기 위한 최면일까! 불과 13살! 아직 한창 어리광 부릴 나이에 화려하고도 캄캄한 '지하 아이돌'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소녀, 유리에! 🌟팬들과의 체키(폴라로이드) 촬영회, 삼촌뻘 되는 아저씨 팬들의 은근한 스킨십과 무리한 요구 앞에서도 우리 유리에는 절대 무너지지 않아.. 억지로라…
꽃과 같은 우리들
여기 "내 일상은 아주 순조로워, 문제없어!"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한 소녀가 있다. 겉으로 보기엔 평온하고 아무 일도 없어 보이죠. 하지만, 그녀의 시선 끝은 자꾸만 한 곳을 향하고 있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미스터리한 존재감, 나스 씨! "대체 저 사람은 뭐지? 왜 자꾸 내 마음을 건드리는 거야?!" 완벽하다고 믿었…
토야 선배는 흡혈귀다
여기 남들 눈엔 안 보이는 '검은 안개'와 '괴물'이 보이는 불운한 소녀, 쿠로가를 보세요! 어릴 때부터 거짓말쟁이 취급받으며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전교생이 숭배하는 학교의 여신, '토요이 선배'의 진짜 모습을 봐버렸다! 모두가 찬양할 때, 쿠로가의 눈에만 보이는 건 선배를 휘감은 시커먼 요기(妖氣)!…
올 힘 시스터
“회개하라…! 그러면 신께서 반드시 용서하실 것이다!” ✨ 오늘도 세상은 죄와 유혹으로 가득 차 있다! 가챠에 인생을 탕진한 남자, 블랙기업에서 마음이 닳아버린 여자, 마녀의 저주로 아침에 못 일어나는 공주님, 성검이 바위에 박혀 못 빼는 용사, 그리고 감히 수녀를 유혹하려 드는 악마까지——!! 하지만 걱정 마라. 그녀가 있으니까. 신의 사랑을 담은 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