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 주세요」――. 부유한 양조장 집안의 방탕한 아들, 미노루. 그는 유곽에서 일하는 '토키하네'에게 반해 매일같이 드나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문만 주면 나룻배에 태워주지"라며 말을 거는 불길한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출신: 일본 작가:<b> Mugisuke(むぎすけ)</b> 작가 사이트:<b> Twitter</b> 에피소드: 완결 출시일: 2023 태그: 사랑 <strong> 완결</strong> 본 작품은 완결이 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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